경주시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윤도현)는 중복을 맞아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 김경주 경주시의원과 함께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천북면은 어르신들께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복날 인사를 전하고 폭염 및 기습 폭우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 수칙과 대피 요령을 안내하였으며, 무더위쉼터 관련 시설도 함께 점검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경로당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어 좋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시니 고맙고 든든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도현 면장은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로당 활성화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천북면은 앞으로도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주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는 복지 행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