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경주고등학교 동아리 및 참여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 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와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안현민)는 지난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 원권 200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경주사무소(소장 김진호, 이하 경주농관원)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경주 지역 농업인 19,576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부터 7월 29일(수)까지 15일간 ‘대학생 장학금’ 접수를 받는다.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정)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황성동 마을문화관에서 노오븐 베이킹 교실 「나도 동네 빵집 요리사」 를 운영할 예정이다.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일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 톡(Talk) 톡(Talk)’ 사업 을 실시하였다.
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행복갤러리에 ‘황리단길, 꽃으로 피어나다’ 를 주제로, 패브릭 아트 이영희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
경주시 ‘서면 도리 친환경 쌀 단지’ 는 고품질 쌀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전년에 이어 친환경농법 미꾸라지 살포 사업을 지난 6일 추진하였다.
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의 하길남 황남동장은 김동해 시의원과 함께 지난 10일 황남동 15개 마을의 경로당(등록 14, 미등록 1)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경주소방서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함께하는 봉사단(단장 김원주)’ 은 건천읍에 거주하는 박모 씨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장마철 누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택의 지붕을 보수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어 인근 경로당의 노후 샷시도 함께 수리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속되는 폭염과 궂은 날씨로 인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따뜻한 개인 기부 소식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경주시는 13일 시장실에서 시 만남지원사업 첫 성혼 커플인 김진수(36)·이해진(30·여) 예비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 원(경주페이)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경주시 만남지원사업의 첫 성혼 사례다. 모두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청년으로 지난해 6월 열린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만 5천여 건, 3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지금부터다. 국제행사는 개최 자체보다 무엇을 남겼는지가 더 중요하다. APEC이 대한민국 외교의 성과를 넘어 미래 성장의 자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레거시(Legacy)가 필요하다. 그 중심에 아시아·태평양 AI센터(APEC AI Center)가 있어야 한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배용수)와 손을 잡고 원전 및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전격 나선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의가 ‘2026 TCR 유럽 4라운드 레이스2’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TCR 유럽 무대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우승은 팀의 TCR 유럽 통산 두 번째 우승으로 지난해 박준성에 이어 박준의까지 유럽 무대 정상에 오르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시는 지난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 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 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
경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 4곳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실시됐다.
경주시는 ‘서면 도리은행마을’ 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100만 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주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 성장 비전을 알렸다. 2003년 시작된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도시 마케팅 행사다.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2026 경주시 주민배심원단’ 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가 지난 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동궁원은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일상 속 인문 가치 확산 공모사업이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 주관으로 경주 실내체육관 주차장 옆 타임캡슐공원에서 지난 11일 경주시민들과 함께하는 『7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와 함께 무료도서교환시장을 개최하였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월드 맞은편의 숯불갈비, 함흥냉면 전문점 보문갈비가 냉면 육수 제조법 특허를 바탕으로 여름 시그니처 신메뉴 ‘한우 1+ 물회냉면’ 을 선보인다. 자가제면 함흥냉면 위에 신선한 한우 1+ 육회를 듬뿍 올리고 특허 살얼음 육수로 완성한 메뉴로 가격은 14,000원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