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7 20:41
기사입력 2026-07-27 16:17 수정 2026-07-27 20:57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관내 주거 환경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50대를 전달했다.
‘방사선보건원, 날개바람으로 혹서기를 날리다’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방사선보건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을 활용, 서울시 중구청과 협력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냉방장치가 없거나 주거 환경이 협소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다자녀 가정 등의 취약계층이다.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이번 선풍기 지원이 이웃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방사선보건원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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