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6 10:58
기사입력 2026-07-20 20:35 수정 2026-07-20 21:17
경주시 강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의 노후 가로기를 전면 교체하고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기 선양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가로기를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동면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 구간에 새로운 가로기를 설치했으며, 정비가 완료된 가운데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롭게 정비된 가로기와 도로변에 게양된 태극기는 주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강동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정돈되고 품격 있는 거리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남 강동면장은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국경일마다 태극기 게양을 통해 국기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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