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안현민)는 지난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 원권 200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울산광역시와 경북 경주시·포항시를 관할하며 보금자리론,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다문화가구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보증 보증료 할인과 보증한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현민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에 감사드린다” 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