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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시원한 나눔 실천

혹서기 대비 황오동에 선풍기 15대(160만 상당) 기부

기사입력 2026-06-30 20:25 수정 2026-06-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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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문)30일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15(16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이재행 부장은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무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고생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선풍기 15대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폭염 취약 가구를 선정하여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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