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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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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실협, 바자회 수익금으로 사랑의 장학금 전달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금 25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6-06-22 20:29 수정 2026-06-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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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 이하 환실협)25회 저소득층 아동 돕기 일일 바자회를 개최하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250만 원을 경주교육지원청을 통해 기탁하였다.

 

장학금 전달은 22일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임원 등 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김헌규 환실협 총재는 경주지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애 교육장(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어려서부터 꿈을 끼우지 못하는 학생이 많다면서 기부단체의 고귀한 뜻에 감사드리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환실협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2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는 해외 봉사를 통해 필리핀 실랑시에 쌀과 생필품 및 학용품 등을 후원하는 등 국내 환경단체의 활동을 넘어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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