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전문 작가이자 작사가인 김관열이 AI 시대 새로운 음악 창작 방식을 소개한 신간 『AI 시대, 작사만 잘해도 음원으로 돈 번다』 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사를 중심으로 AI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해 실제로 노래를 만들고 음원을 발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창작자가 새로운 음악 창작 환경에서 자신의 노래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실전형 작사 안내서다.
작사가 김관열은 지금까지 450곡 이상의 창작곡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210여 곡을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음원으로 발표했다. 일부 곡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Amazon)에서 곡당 1.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 53개의 작사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작사의 기본을 세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실제 작사 기법을 다룬다. 3부에서는 가사의 소재와 원천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며, 4부에서는 사랑과 이별 등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AI 시대에 창작자가 자신의 가사를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고 음원을 유통하는 과정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QR코드를 통해 실제 노래 100곡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구성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가 가사를 읽으며 동시에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작사 이론과 실제 창작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김관열 작사가는 “AI 시대에는 작사가가 단순히 가사를 쓰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가사를 바탕으로 노래를 직접 창작하고 세상에 발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며 “작사를 배우고 AI 도구를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라고 말했다.
김관열은 여행과 인생, 은퇴 설계 등을 주제로 『은준인』, 『퇴직 후 백수로 성공하기』, 『거꾸로 여행, 유쾌한 U턴』, 『제주여행! 혼밥, 혼술, 혼행』, 『인생쇼츠』, 『Succeeding as a Retiree』 등 6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번 책은 그의 일곱 번째 저서다.
현재 이 책은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북센 등 주요 인터넷 서점과 출판사 부크크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