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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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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합창단, 노력의 결실 맺다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에서 대상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22-11-25 20:51 수정 2022-11-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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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지난 23일 양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10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에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주를 비롯해 1차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거제, 양산, 부산, 울산 지역의 총 7개 합창단 260여명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바람의 손길’, ‘Ubi caritas’ 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동욱 지휘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해 준 청소년 단원들이 대견하고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대상 상금 300만 원과 최우수지도자상 상금 100만 원을 합쳐 총 400만 원을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이름으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을 지나 매주 일요일마다 꾸준히 연습해 온 열정이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 같다라며 내달 23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제3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2015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개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을 뿐 아니라 전국환경에너지 동요대회, 소백동요제 등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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