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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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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주,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개최

수질오염 저감 방안 및 녹조 발생의 원인, 처리 등 논의

기사입력 2022-11-23 21:58 수정 2022-11-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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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서정호)는 지난 21일 경주지사 회의실에서 ‘2022년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수질환경보전회는 경주시청, 환경단체, 농업인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농업용수 수질관리 및 청정농업용수 공급기반 마련에 대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저수지 수질오염 저감 방안 및 녹조 발생의 원인, 처리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서정호)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74개소 중 공사관리 농업용호소 54개소, 수질측정망 20개소로 22년도에 3회에 걸쳐 수질조사를 한 결과 호소 생활환경기준 농업용수 수질관리기준(, TOC 6.0mg/L 이하) 1a 등급 저수지 16개소, 1b 등급 저수지 13개소, 2등급 저수지 13개소, 3등급 저수지 21개소 4등급 저수지 10개소로 관측되었다.

 

농업용수 사전예방은 수질관리 노력으로 환경부 인증 제품을 활용한 저수지 녹조 예찰 및 방제활동을 수질 등급 약간 나쁨 초과 저수지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기적인 환경정화행사, 수질환경보전회 등을 통한 지역 거버넌스를 확대하였다.

 

서정호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장은 저수지의 수질관리를 위해서는 상류 유역 오염원의 관리가 우선이라 말하였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서정호)는 오염원 유입 원인 파악, 유입 차단 대책을 마련하고 지자체 및 지역 농민단체에서는 저수지 상류 유역 축사들을 대상으로 선도활동 및 수질 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하였다.

 

아울러 수질 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으로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거버넌스 활성화가 필수요소이며, 공사를 중심으로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지역 거버넌스 체제로 긴밀히 협력하여 수질관리와 개선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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