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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오후 5:30:10 입력 뉴스 > 경주뉴스종합

수험생을 위한 유망학과 엿보기 1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조금더 남은 가운데 ‘수능성적’과 함께 수험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진학상담 선생님들의 ‘유망학교, 유망학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제관계학과가 최근 소수의 인원에도 불구하고 학교내외 활동과 취업상황에 대해 상당한 신뢰를 받고 있어 직접 찾아가 보았다.  

 

1. 국제관계학과?? 무엇을 배우나요??


▲ 학과장 권오윤교수
국제관계학은 국제화,세계화 따른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연구의 대상으로 하는 종합적인 성격을 띤 사회과학의 학문 분야입니다.


그리고 국내 정치, 국제정치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학문을 두루 학습함으로써 세계를 보는 다양한 시각과 안목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의 변화와 변동을 예측, 분석하는 전문적 능력을 배양함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문입니다.


또한 해외탐방을 통해 직접 보고,듣고,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학술제 때에 모의 유엔을 열어 전국모의유엔대회를 위한 준비도 하여, 세계로 한발 더 다가가는 국제관계학도 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2. 대학진학에서 학교가 중요한가요? 학과가 중요한가요?


▲ 이철기 교수

수험생 여러분들이 “학교가 중요한가? 학과가 중요한가?” 라고 물으신다면 "학과가 더욱 중요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시대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 가고 싶은 분야를 선택하는 것은 분명 탁월한 선택입니다.

 

남은 시간동안 자신의 꿈을 위해 조금더 힘내주시고 건강관리에도 유념하기 바랍니다.

 

 

3.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면 어느쪽으로 취업이 되는거죠??

 

▲ 황의서 교수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의 진로는 크게 사회진출(취업), 학계진출(대학원 진학 및 해외유학), 정계진출(국회를 비롯한 각급 의회와 지방자치제)로 나뉩니다.


언론계 및 방송사와 특히 일반 기업체(공사, 대기업, 중소기업) 등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국제관계의 흐름과 본질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국제관계학과 졸업자의 취업률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4. 재학생이 보는 국제관계학과는 어떤가요?


학과 구성원인 교수이하 모든 재학생들은 학문탐구 뿐 아니라 동아리, 학술행사, 학술조사 등의 모든 여타활동에 있어서 타 학과에서 항상 부러워할 만큼 협동심과 애정, 우애가 두텁습니다.

 

▲ '해외탐방'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무훈 학회장(왼쪽)

 

또한, 전공학문의 강의에서 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체적으로도 토론문화를 활성화 하여 학생들 개개인의 리더십과 사고능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국제관계학과 정기 심포지엄

 

이러한 개발의 성과로서 우리 학생들은 교외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국내 유수한 대학들의 대표학생과 경쟁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성과도 매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5. 지금 1학년들은 학교,학과 선택에 만족하는가요?


▲06 황효진학생
저는 2006학년도 수시2차로 동국대학교 법정학부에 입학한 06학번 황효진입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쯤 어느대학을 갈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제가 일본어를 좀 열심히 해서 혹시나 일어과가 내 적성이 아닐까..그런 고민들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마침 동국대학교 동문과 국제관계학과 얘기를 듣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이렇게 입학하게 된거죠.


집이 경남 남해쪽이라 경북 경주라는 곳이 많이 망설여졌지만, 다른 학교, 학과보다 내 재능을 펼칠 수 있고, 졸업 후 취직도 잘된다는 결론을 얻어 국제관계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본어를 살려서 일본어과, 혹은 외국어문학부 쪽으로 갈수도 있었지만, 제가 국제관계학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인문학과계열의 다른 과보다 취업률이나 사회 진출분야가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 대학생들이 다들 따로 노는데 반해 저희 과는 학과 동아리를 중심으로 선후배들이 정말 친오빠, 동생 같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지루하고 적응하기 힘든 대학생활이 날마다 너무 신납니다.

 

6. 국제관계학과에 괜찮은 동아리도 있나요?


요즘 대학내 동아리들에 끈끈함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저희 국제관계학과 ‘창도FC’는 확실히 다르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창도FC는 법정대내 국제관계학과의 창설을 계기로 축구에 대한 학생들의 열망에 의해서 추진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 하나로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축구를 매개체로 법정대의 미래를 짊어질 학우들의 활기차고 희망찬 대학생활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제관계학과 축구동아리 '창도'

빨갛고 파란 선후배들의 젊음과 함께 캠퍼스에서 누릴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힘내서 수능 잘 치시고 내년에는 국제관계학과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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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희기자(gjnew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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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지방대가 다그렇죠머 살아남으려면 경쟁력을 기를수밖에.. 교수나 학생이나 4년동안 시간만 떼우지말고 열심히덜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껍니다 2006-10-10
좋은사람
학교 홈페이지도 들러보고 까페도 한번씩 들러보세요.. 그리고 '액션'이라는 농구 동아리도 있습니다. 2006-10-10
지구
요즘 학교마다 학생이 없고 원서만 내면 다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러다보니 지방대는 더욱더 힘들어지공 우짜너~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해주세요. 우리지역 서울내기들이 살리겠어요? 2006-10-10
동대럽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선배들 많이 되세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선배들보고 많이 몰립니다 외국도 다니고 국제학부로써 많은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2006-10-09
국관좋아
후배들 많이 많이 들어오세요~ 정말 따뜻한 학과 입니다~ ^^ 2006-10-09
동국인
멋진 소개네요. 감사!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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